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일일호프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오셔서 무지 기뻤음을 알려드립니다^^
솜솜, 허허, 여유, 선재샘...
굳이 말하지 않아도 별칭을 꿰뚫고 있는~!

참, 선재샘 연옥이나 가온이라고 부르셔요.
가온씨는 어색하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