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인터뷰 실린거 보구
아~니 안아와 여유 이제보니 인터뷰 체질인가 보넴..
사진도 훌륭하던걸~
....
초특급 울트라 파티는 준비 잘되가남..
알바땜시 참여는 못할지언정 ..
내가 안먹어서 남는술 술잘먹는 안아와 솜솜이 다 마시리라 믿네 그려.
함 얼굴보구 싶은데,,, 뭐 보면 뭐하나 내 별 도움이 안되서리.
아직 매사에 준비가 안되어있는터라 난 이래저래 회복의 시간이 더 필요한듯 싶네..
그래도 활동열심히하는 그대들 보며 또한번 활력과 에너지로 과거를 잠식시키고 싶다네^^
힘내! 나두 힘주고 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