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 후원의 밤 10

정신없이 바빴던 주방
사진에 나오지 않았지만(정황없던 찍사를 용서하세요~)
묵묵히 도와주셨던 수많은 자활들,
그리고 술 드시러 오셨다가 팔 걷고 주방에서 일 거들어주신 분들,
늦게 왔다가 정리하는 것까지 도와주신 다름으로 닮은 연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후원의 밤이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바쁜 토요일에 온갖 일들과 약속을 마다하고 와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찍사가 기억하지 못하는 그자리에 계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이룸이 존재합니다.


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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