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 땡큐여여..!!

와우.. 사비나 수고 땡큐..
후원밤때도 넘 수고 마니 마니 하셧서옹..
그래도 젊은 사람들이라 지치지도 안터구만요..
새벽까지 이야기 꽃을 피우시던데요..

하여튼 감사 감사 ..땡큐
항상 든든한 비평가요.. 심적 후원자 입니당..

무척 여린든 하면서도 어느 누구보다
강한 사비나...
당신의 모습이 제일 부러워요..

나는 보여지는 모습은 억셀대로 억세보이고
여기 저기 실수 투성인 부족한 인간인거 같아..
많이 속상합니당..

그래도 주변에 사비나 처럼 조은 사람들이 많아
감사 합니다...

열심히 오늘도 .. 화이팅.. 제가 또 무식하고 힘만 세서...
바로 바로 일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