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하...^^:;

와 /// 저번에 통화하다 마무리 못햇네 그려!!

잘 지내죠!!
삼실을 놀러 와다가 다같이 밥먹죠!!
술도 좋고...!!

마니 건강하구 .. 마니 행복한 우리가 됐으면 해요...
우리가 같이 한 시간이 정말 짧은 시간이였죠...
하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시간은 중요한것은 아니 인듯 싶네요...

나 보당 우리랑 말이 오늘 처럼 조은 적은 없던 것 같아요...

난 지금의 보잘것 없는 네자신의 초라함으로 가끔 힘들때도
있지만, 누군가(들) 네곁에 이렇게 있음을 오늘을 사는 힘이 될때가 있죠~~

화이또,, 정말 정말 방갑구... 놀러 와요!! 쥐발~~

난 유수진 .. 이룸에서의 나의 또다른 이름..
새롭게 태어났죠...!! ^^;; 뚱띵이 아줌땡이 ~~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