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앗 너무 반갑다 ^^
지영씨 가끔 놀러왔었구나?! 몰랐어요
앞으로는 글 자주 남기기요! 알았죠?
지금 다니는 곳은 괜찮아요?
사는 곳도 안정됐구요? 예전에 서울 막 왔을 때 짐들고 전전하던(?) 생각이 문득 나네요
지영씨는 항상 씩씩하고 웃는 모습이었던거 같아요
지금도 여전히 그렇겠죠?
사무실 꼭 놀러와요 술 한잔 해야죠 지영씨 술 무지 잘 마셨던거 기억하고 있어요 ^^
아 정말 반가워요 꼭 놀러와요 알았죠?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