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하실 이루머님들을 생각하면
입가에서부터 맘속까지 웃음으로 번집니다.
저보다도 이사장님이 더욱 그러하시겠죠..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재단의 관심이 간섭으로 넘어서진 않을까
항상 조심스럽게 다가가게 됩니다.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만큼 실무자님들의 말씀에 기기울이는 재단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한 명 더 늘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구럼 오늘도 이루머님들의 활동에 있어 기쁨과 보람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