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서 제일 더럽고 불결하고 혐오스러운 집단이 창녀다.사람으로 태어나서 그게 할 짓인가?하루에도 수십명의 남자들 정액받이 휴지통 역할이나 하고...사실 그런 짐승같은 여자들에게 무슨 인권이 있는가?난 아무리 섹스가 하고 싶어도 절대로 사창가에는 안 간다.
그 사창가 주변에 공기만 마셔도 성병에 감염될것 같은데 미쳤다고 그런 여자들과 살을 비비겠는가?
사우디나 이란같은 곳에서는 그런여자들을 돌로 처죽인다고 하는데 감정적으로는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다른남자들처럼 창녀를 혐오하면서도 필요하면 찾아가는 그런 이중인격을 가진 남자는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창녀를 비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정말 창녀들 생각만 해도 토할것 같다.하긴 그런 역겨운 여자들과 살을 섞는 남자들도 정상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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