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
성매매여성들이 돌아갈곳이 없다해서 평생 그짓하고 살라는 법은
없으니까
제발 고만들 좀 하자
나는 그렇다 ..
법이란 모든일에 종결이라고 본다
그전에 대한민국 여성들이 성매매라는 직업을 갖기 전에 막자 !
그리고 이왕 하는거라면 좀더 떳떳한 대우! 그에 준하는 대우
단순히 몸 파는 여자가 어디 있겠는가?
아무런 연고도 알지도 못하는 숫놈에게 몸을 판다한들
몸파는 순간 껌씹는 것처럼 아무런생각없이 한다 한들
스스로 택해 창녀가 될엇을지언정
아마 젤마니 아프고 힘든게 몸이 아닌 영혼이 깨져가는 것을 그녀들 스스로 느끼리라 ..
그렇지만 이번 법을 보면서 지금의 사태를 보면서 화가나는 건
1. 포주와 돈 사이에서 우왕좌왕할 그녀들이 너무 아프고
2. 누가 집에 가기 싫겟는가 ? 아마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 것이리
그럼 법시행후 닥쳐올 여러가지 문제점 중에 제일먼저
그녀들에게 닥칠 문제를 생각했어야 한다고 본다
3.이미 몸파는 여자가 되버린 그녀들에게 법만 달랑 고쳐 이중,삼중고를 격게 할게 아니라 그녀들 또한 국민일테니 다양한 정책적 배려를 복선으로 심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
그러기에 이런 단체들이 무지무지 마니 생겨야 하고 국가적인 지원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4.그리고 매춘은 없어지지 안는다
그렇치만 창녀의 수만큼은 줄일수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미래를 보고 이러한 정책적 시도는 점진적인 발전이 있을 것이다
나도 소싯적에 집창촌도 자주 가고
월급 받음 기념으로 출석도장 찍은 과거도 있지만
그녀들이 어떤 구조 안에서 힘들게 일했는지 생각하면
정말 부끄럽기 짝없다.
우리는
한번 몸팔아 10만원 받아
그중 2만원이 성매매 여성몫이라는 말에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갖가지.내지는 수많은 명목으로 뜯겨지는 돈들 ..
그리고 게시판의 개호로마초들!
니놈들말이 무슨말인지 그나마 이해는 간다 하지만
그리 깝쳐대는것은 가문에 포주라도 있냐 ?
니네들 때문에 남자들 모두가 욕 먹는 거 모르냐?
그리고 논리? 말도 안되는 논리 좀 그만 풀어라
뭐 논술대비 허냐 ?
세상이 그런 논리로 다 풀어지는 세상이믄
입으로 말해서 뭐하냐?
깝치지 말구 자중 좀 해라.
이 부끄러움도 모르는 놈들 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