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경제가 최악인데....
술장사하고 업소에서 일하는 모든 업주나 종업원들 좋아서 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걸요.
업주는 은행 대출 받아 건물임대해서 인테리어하고 수천만원씩 하는 선불금 주고 아가씨들 데리고와 장사해서 겨우 은행이자 갚고 남는돈으로 생계유지하고
아가씨들도 이 일이 싫겠지만 노부모 봉양할라 동생 학비 대 주랴...
그런데 이 법시행으로 밑바닥서 어렵게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작은 행복과 소박한 희망을
앗아 가버렸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수 있습니까.
이들이 타인에게 피해를 줍니까.
여성,시민단체 여러분 제발 자중하세요.
지금 당신들이 하고있는 일은 죄악입니다.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