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자살하신...서희님 아직 혼수상태...

아직 혼수상태랍니다....

위세척했는대...90-100알의 수면제가 나왔답니다.

어느 또라이 경찰이 서희님 눈..떠는걸 보고...쇼다 쇼...

라고 말해... 멱살잡혀 곧...죽을듯 합니다.

그 경찰은 서희님이 거품물은건 못본모양입니다...

썩은 동태눈깔...짭새같은이라고....

춘천시에서는.... 서희님 아이들...알아보라고...시에서..

보호해준다고 쌩지랄...떠는대... 더 우낀건....

서희님 몇달전에 영세민 신청했다가 불합격으로 떠러졌댑니

다.. 약 먹으면 이렇게 간단하게 될껄.....망할것들...

도...여성단체에서는 춘천에 없다면서 어쩌죠....이지랄..

떨고...한...2시간 있다가 가고서는 코빼기도 안보입니다.

기자들이 인터뷰한다고 가지말랫는대..다 빼고 없네요

또.. 서희님 둘째 아들은...폐렴과 천식으로 입원중입니다.

입원비가 없어 미뤄오다가 주위에서 30만원 걷어줘 입원했는

대...어디 그걸로 되겠습니까..

서희님 마지막 메시지....내용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우리 다음엔 정말

좋은 세상에서 만납시다. 사랑합니다"

정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