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추정하시는 듯, 이후엔 짐짓 피해 여성인 듯 꾸미신 것처럼 보입니다.
그곳 사람들과 단 몇 사람과 만이라도 이야기 한 번 나눠 보세요.
누구에게나 일부 위선의 탈은 갖고 있겠지만
모두가 피해자거나 또는 모두가 흥청망청인 듯 왜곡하는 건
성매매가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옳고 그름을 떠나
잔인한 속내만 엿보여서 싫고 무섭단 생각이 앞섭니다.
여기도 순수하진 않은 것 같죠?
일단 단체를 만들게 되면 누구나 정치꾼이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이곳도 권력 소집단으로 보입니다.
- 수정
- 삭제
- 목록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