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귀를 닫고 입만 열려 하십니까?

이룸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요즘..

조금씩 제게 실망을 하게하는 이룸분이 계신것 같습니다...

이룸은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자는 것이 아마도

이룸 여러가지 마음 중 한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룸 계시판을 관리하시는 분인 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몰지각한 사람들이 이곳 이룸을 맹복적으로 비방하는 것에

너무도 과민반응을 하고 있지않나 생각을 합니다.

이유는... 올라오는 글들을 너무 많이 생각없이 삭제하고 있다는 것이고..

삭제의 판단기준이 이곳 관리자 주관만으로 지워 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왜 귀를 닫고 입만 열려 하십니까?

이룸 생각에 바탕은 사랑에서 시작된다는 기본은 어느 누구도

퇴색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들이 칼을 든다고 우리도 칼을 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싸움은 싸움을 낳게 하는 법입니다.

이룸을 비방하는 이들과 타협아닌 싸움(?)을 택한다면..

전 어느편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비방하는 이들이 왜 비방의 글을 올리고 왜 더 발악(?)하듯이

글을 올리며 반대를 하는지는 아마도...

이룸이 귀를 열지 안고 입만 열려는 이기심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마음껏, 자유롭게 이야기 합시다.
성매매 없는 세상을 이야기 합시다.
단,상업성 목적의 글은 이룸 관리자가 무조건 삭제합니다."

이것도 지키지 못하면서 세상을 바꾸자는 것은 우리의 비합리적인 독단에

지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자기 주제모르고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만..

요즘 이룸이 저의 눈에 비추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 몇자 올렸습니다..-_-;

부디...비방의 글들은 우리의 희생이며..어쩌면 충고라는 것이라 생각하시고...

희생없인 성과도 없다는 진리를 잊지 말아 주십시요...


이룸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