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만 올려도 불리하면 모조리 지웠는데
역시 발악일 뿐이었군요.
이 곳을 비난한 게 아닌 주장에 대한 비판도 한땐
고집스럽게 지우시던데 그것도 발악일 뿐이었군요.
결국 발악같은 발악이 없으니 안듣겠다고
작정했다는 말씀 아닙니까?
말은 하되, 유리한 말만 듣고, 불리한 말은
여전히 듣지 않겠단 거지요?
피해여성의 글과 자발여성의 글에 대한
댓글 다시는 태도에서도 님의 중심이 어떤 지 보입니다.

말씀은 길었지만
이런 말씀이지요.
넵, 맞습니다. 입은 열고, 귀는 닫았습니다.
단, 피해여성이라고 신고해 오는 사람 말이나
지지멘트에는 귀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