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훈련소에서 몇주 고생한거 같고 24개월 내내~ 고생한것 처럼

돼게 시적으로 슬프게 썼네 그랴~~

글 중에 부모님 생각, 님생각은 이해하고,동감하는데...

허기진 배 채우려 동료들과 싸워?

요즘에도 밥안먹여?

왜? 밥빨리 먹으라고 하니까 못먹었어?ㅋㅋ

군대에서 밥안먹이면 영창갑니다!

사실에 바탕을 두고 글을 써야지요...

나두 남자지만 이건 뻥이 쫌..심하네...

글구..이런 글은 20세 초반의 언니들 노는 곳에 올리심이!!

뭐 대학교 여성단체도 괜찮을 듯...

요즘도 군생활 힘들다는거 이제 그만 할 수 없나?

그냥 떨어져 있어서 힘들다는거 정도로 끝내지~~울님아~~

나두 남자지만 쪽팔려...여자마음 하나 못잡으면서 나라는 어케 지켰어?

글 솜씨두 번데기 아예 없는곳에서 뽑내는게 좋을듯..

군대 이야기..이젠 넘..식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