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속상합니다 .......

저는 단속하기잔인 7월에 사창가에서 도망을 쳤습니다....
긍데 거기로 가기전 그전에 선불금 때문에 도망간적이 있었어여...
다시 붙잡혀왓구 약 6개월동안 1300정도를 갚았습니다
차용증에는 분명 1850이라고 썼는데 나중에는 소개비며 이자까지 3500정도를 달라고 하더군요...
저를 사기로 고소햇고 그빚을갚기전까지는 못풀어준다했습니다
그러다 경찰아저씨께 걸려 조사받구 3일뒤 풀려낫는데 그사람들이 앞에있다가 2000을 다시 차용증으로 쓰라고 했습니다
어쩔수없이 쓰고 부산으로 일하러갔는데 3일일하다가 못해서 다시나왔습니다...
다른소개쟁이가 소개한 가게인데 그전 소개쟁이랑도 아는사이구여 다시 일하러 들어갔는데 업주가 약 한달간 감금했습니다
감금당하다가 한달이 다되서야 풀어주길래 도망나왓습니다
긍데 고소한다더군요..어쩌죠??
맨첨 그돈도 제가 다쓴게 아닙니다
업소 이자며 소개쟁이가 챙긴돈도 잇구여....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