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특별단속법을 시행한다고하여 집중단속기간 한달은 많은 업소들이 움츠렸다..하지만 지금은 역시 옛날과 똑같이 업소가 다시 생기를 찾고있다.... 한달만 고생한다면 된다던 업주들의 생각과 다를봐 없게 되버렸다... 소액의 성매매를 하는곳보다 고액의 성매매를 일삼는 고급 유흥주점을 단속해야하지 않을까싶다... 특별단속기간한달동안 유흥주점을 단속의 눈을 피하여 성매매를 일삼아 왔다. 아는 손님으로 장사를 하는 유흥주점은 별단속없이 장사를 할수 있었다... 특별단속기간동안 유흥주점에 단속은 거의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혹시 라는 단속에 대비하여 이중장부는 물론, 손님과아가씨가 따로 나가는 방법, 그리고 돈만주고 술안먹고 아가씨가 나가 밖에서 손님과 만나는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한달을 피해 왔다. 대도시에서는 성매매가 줄어들어 아가씨들의 수입이 안된다고 야단인데 어느 소도시는 별다를 봐가없다...이소도시는 특별단속기간동안 유흥주점 단속은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이럴수가 있단말인가.. 서로 정보다주고 받고, 서로 단속에대비해주는게 무슨소용이 있는가... 이소도시를 찾아서 단속을 해야하지 않나 싶다.... 손님들도 꼭 성매매가 이루어져야 유흥주점에서 술을 먹을수 있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업주들도 어쩔수 없이 성매매를 하는것이다... 아니면 유흥주점은 살아날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아직도 유흥주점의 선불금제도는 없어지지않았다... 직업소개소 역시 사라지지않고 있다.... 대도시의 소개소에서 대도시는 아가씨 수입이 되지 않아 이 소도시로 보내고있다.. 유흥주점의 성매매 빨리 단속해야하지 않을까싶다....고액의 성매매부터 뿌리를 뽑아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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