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닥한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건 여성단체의 주특기아닌가?
모든지 비판할려고하는게 여성단체들인것 같은데...
누군가를 돕는다? 누군가를 돕는게 문제가아니져.
성매매여성들이 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구제를 받는여성도있고
님들로인해 더욱 고통받고 있다는 성매매 여성도 있다는것이죠.
구제할껀 구제하세요. 그거가지고 모라고안합니다.
문제는 이번 성매매특별법으로 일자리를 하루아침에 읽어버린 여성들까지
싸잡아서 님들마음대로 성매매 여성들을 정의하신다는게 비판하는 이유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성매매여성을 위한 법이라고 내놓은게
오히려 성매매여성들이 반감을가지는 법이자나요.
구제할 여성구제하세요. 그거 가지고 트집잡는 사람없습니다.
진정 성매매여성들을 위한단체라면 님들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성매매 여성들의 의견만 부각시키지 마시구요.
오늘도 거리에서 시위를하며 생존권을 보장해달라는
성매매 여성들의 목소리도 귀기울이셔야죠.
성매매 여성들이 진정원하는것을 대변해주셔야하는 단체아닙니까?
님들로인해 구제받는 여성도있지만. 대부분은 정부와 여성부 님들같은 여성단체로 인해
고통받는 성매매 여성들이 많다는걸 생각하셔야죠. 도대체 누구를 위한법인지..

그리고 어린아이가 성매매는 왜 나빠여 라고 무러보면 당연히 말없이 나쁘다고하시겟죠.
그렇다면 낙태는 왜 나쁜가요 라고 무러보시면 뭐라고 대답하실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