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굉장이 삐딱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 보는
사고을 가진 분들이 많군용~~
생각만 많고 행동으로 움직이지 못하면서...
자기합리화만 지독히 해버리는 모쓸병들이 있군~~
누군가을 돕는다.. 나의 잣대로 힘들어 죽게 다고 손을 잡아 달라는
손을 보며... 그인간을 나의 잣대로 판단 하여... 넌 잡아 주고 넌
안대... 넌 더 고생해바라~~ 라는
인간을 궁립할려는 신만의 영역을 넘나 드는 위험한 발상들~~
네가 좀더 가지고 혜택을 받앗다 하여~~
지금 당장~ 힘들어 하는 이들을 비판하고 판단하여
독소을 뿜어 내는 사고들~~
신이 좀더 혜택을 준이유는 좀더 부족하게 태어난
이들을 더불어 살기 바램이였거든 ~~
하긴 본인이 가지고 잇는 것에 감사도 업을 거 같군~~
자기 비하 사고 .. 다분이 있는 듯 하다~~
소위 봉사~~(?)
노인을 돌보고, 고아원을 찾아가고 , 아픈이들을 위해
성금을 모으고~~ 등등
구두따기는 성금을 내면 안대는 발상인가?
시장에서 반찬가게 하던 할머니가 대학 기부금을 내던 일이
생각나는데~~ 그런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 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보며, ~~지네나 잘살지 웃겨~~ 라고 생각을 하는
사고을 지녔다고 성토하는 것이니가 ...
어째서 이혼녀에 나이 많고 ,,, 못생긴 여자들은 (소위 여성단체에서 일하는 피해의식
덩어리의 부족한 인간이라고 치부 해버린 상태) 누군가을 도와주면 안대는가...
그리고 누군가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손잡고 걸어 갈뿐이다..
우리 모두 함께 걸어 고민하고 짐을 덜어 주고 그냥 살아 갈뿐이다..
머가 그리도, 눈에 걸스리고 따지는 건지..~~
이런 사람들 저런 사람들이 모여 살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로 갈등도 있게 지만 적어도
올바른 어른의 잔대로 세상을 바라 보았으면 한다..
어린아이가 성매매는 "왜 나빠요" 라고 묻는 다면 ...
남자의 성욕이 ~` 자발이니 ~~ 필요악이니..
이런 말들로 아이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의미을 내포하는 웃음으로
" 성매매는 나쁜거란다 "
아이는 또한 미련한 어른보다 모든 걸 안다는
미소로 ::: 아~~ 네 .. 나쁜거군나 ~~ 할거이다..
나의 이기적인 사고 보단 ... 세상에 어른의 도덕적 잣대로
진자 어른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