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라. 도와주는거 잘하는 일이다. 누가 도와주는거 보고 욕했냐.
유토피아 만들어라. 머리에 띠둘러서 안되겠으면 칼을 들고. 칼들어서 안되겠으면 총을 들어 혁명을 일으켜라. 핍박받는 성매매 피해자 수십만을 구하기 위해 뭔짓을 못하겠냐.
그리고 여성부나 페미니스트들은 정치권력의 핵에 서있다. 이미. --; 너희들 스스로는 아직 너무나 많이 부족해 보이겠지.
끝까지 가서 한번 유토피아를 건설해 봐라.
현실과의 타협은 없다. 가게에서 물건 사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옳고 그름이 명백한데 무엇을 타협하겠냐?
정의를 위해 나가 싸워 쟁취해라. 반대하는 사람은 제거해라. 조직폭력배, 포주에게 갈취당하는 여성들을 이용해 자신들의 짐승같은 성욕이나 채우려는 사람들. 모두 감방에 쳐넣어라.
좃선일보는 정말 좃같다. 맞아. 파렴치하고 나라팔아먹은 놈들의 수발이나드는 쓰레기다. 하지만. 그게 현실이다. 니가 주민등록증 번호가지고 있다면. 어쩔수 없는 너의 한부분이란이야기다.
바라보는 빛이 너무 밝아 어두운 부분을 인정하기 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