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좀 적당히 치고 살아요.

누가 그런 식으로 세뇌를 시켰는 지 몰라도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좀 알고나 말하쇼.
게임을 많이 해서 현실과 허구를 구별 못하는 건가...
연구해 볼 일이네.
집결지 여성들이 시위하는 건 마치 좀비들처럼
아무런 의지없이 강압에 못이겨 나온거라고 생각하나보지?
이렇게 단순하고 멍청하니
정치인들이 지들 배 불리고, 권력 앞에 싸움질만 해도
그저 끌려다니기만 하지.
저 마약 이야기는 뭐냐, 도대체.
아편전쟁 당시 상황인가?
성매매는 불법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불법이지,
항상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는 상황이 아니라니까.
저렇게 단순한 머릿속에 뭐가 들어가 있을까...
이용당하기 쉬운 머리라 약은 놈 같으면 저런 인간들
을 오히려 노예로 부리기 쉽겠다.
그러니 JMS 같은 인간이 신으로 추앙받지.
100명이 다니는 학교에서 한 명이 삥 털렸습니다.
교육부는 학교 폐쇄를 결정했습니다.
부시가 재선된 것도 그 보이지 않는 위협 때문이라니까.
사회주의자들의 대중 선동도 그런 자극적인 위험을 앞세운다니까.
(그러나 있지도 않은 위험.)
일부 피해 상황을 뺀 나머지 99%는
대중 선동으로 만들어진 조작이거나 스스로 창조한 유령 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