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돈 많은 남자 한테 시집가면 그만큼 살림한 댓가 즉 수당 이 올라간다 말이죠?
아무리 집에서 살림 열심히 해봐야 남편이 가난하면 부자집 안방마님 편하게 도우미 부려가며 살림하는거만 못하단 애기네
당신같은 여성들 때문에 여자들이 사랑보다 조건을 따지고 이 사회가 능력없음 장가도 못가는 세상이 되는거요 신데렐라를 꿈꾸게 하는 아주 어리석은 애기들 하지도 마쇼
올바른 운동 이나 모임 캠페인 을 하려면 어떻케 하면 우리식구가 잘살까? 어찌하면 우리 남편이 사회에서 인정받을수 있을까 머 이딴걸 주제로 해야지 니꺼내꺼 따지고 내권리 어쩌구 저쩌구 이혼 대비 하나요?
아주 이혼을 권장 하지요 그럼 ㅡㅡ
우리나라 여성단체 보면 옛말에 하나 틀린말 없다는말이 절로 실감 하오이다
겉은 여성들의 권리머 어쩌구 그럴싸하게 포장 해놓쿠 들여다보면 결론은 돈많은 남자 꼬시던가 이혼대비해서 재산은 이렇케 저렇케 권리주장 하고 등 이혼을 권장 하는것도 아니고 쩝
아담이 딴사과는 누구명의 일까?? 나참 진짜 어의가 없소이다
비유를 해도 참 마치 의미심장한것처럼 얼핏들으면 누가 오~~이럴것 같소?
가사노동?? 권리?? 그럼 남편 밖에서 일하다 신용불량같은거 걸리면 부인도 같이 올라가게 해달라고는 왜 안하나요? 그건 남편이 한거니까??? 먹구 살겠다고 대출받고 융자 받고 이리저리 하다가 망하면 그땐 남편만 책임지고 돈잘벌고 재산좀 생기면 그건 반땅???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