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남자를 너무 모른다,,

참으면 해결되는줄 아는 여성들,,쯧쯧

얼마전 여성부가 군인들 앉혀놓고 성교육을 시킨다고 하는 코미디를 보고
참 배꼽빠지는줄알았다,,
그런데 실제로 성에 대해 지식이 제일 부족한 쪽이 어디일까?
실제론 여성쪽이 더 무지한경우가 많다

남성의 성욕에 대해 여성은 어떻게 생각할까?
그것이 자제한다고 자제가 되는줄아나?
남성의 성욕은 엄연한 절대적인 생리현상이다
여성의 한달에 며칠걸리는 마법이랑 차원이 다르다

건강한 남성 대략16세~26세 사이(그이후에도 거의 비슷함)
하루 성욕으로 자제하기 힘든 시간이 얼마인지 아는가?
그렇게 건강한편이 못되던 내친구녀석도
하루1시간에 몇번이고 성욕을 느끼는것이 남자다,,
말하자면 배고픈 욕구보다도 오래 끈질기게 따라다니는게
남자들의 성욕이다,,
이것은 일부러 그렇게 하려고 해서 되어지는게 아니라
남자스스로도 불가항력적인 현상인걸 모른다,

동물의 경우 발정기 수컷의 경우
거의 미치는 상태가 된다
발정기의 수컷은,,암컷을 차지하려고
피를 흘려가며 종족을 이을려고 본성에서 비롯되는
욕구를 해결하려고 날뛴다,,

인류는 과연 이 본능에서 완전 자유가 되었을까?
천만에 오히려 더 치밀하게 억눌려진 본능을 폭발할데가 없어
더 위험한게 인간이다..
말하자면 동물보다도 위험할정도로 눌려져서 폭발력이 강한게
인간 남성의 성욕이란 말이다,,,이걸 여성들은 이해를 못한다.

징그럽다고?
천만에,,,
여자들이여 당신들의 아버지,할아버지,증조부,
당신의 애인들,남동생,오빠,모두 마찬가지이며
당신들 여성도 그러한 이치속에서 태어난생명체인것을
부인말지어다,,

그런게 징그럽다면 당장 배를 갈라서 뱃속을 살펴봐라
똥냄새나는 창자가 여자들,,당신들 뱃속에도 여지없이 있을것이다

이것은 결코더러운 애기가 아니다
문명이라는 껍데기에 감쳐져서 거짓으로 가려진 진실을
애기하려는 것이다,,

여자들이여 당신들은 화장실도 안가는가?
깨끗한 음식만 먹고 더러운것은 일절 없는 사람들인가?

동물들의 세계에서
정말 불쌍한것이 발정기에
암컷을 차지못한 도태되는 수컷들이다
그리고 가장 잔인한 폭력이 일어나는 시기도
발정기에 수컷들 사이에서 일어난다,
서로 암컷을 차지하려고
상대의 배를 뿔로 짓이기거나
피를 철철 흘려가며 며칠동안 끼느를 걸려가는,,
그것이 발정기의 수컷들의 본능이며
거역할수없는 진실이다..
이것은 척추동물들 양성 동물들에게는 여지없이
있는 현상이다..

조물주는 잔인하게도
인간의 경우 발정기가 정해주시지 않았다
그렇기때문에 암컷을 차지못한 인간남성들은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졌고
이것이 오랜 세월속에 분출구들이 생겨난것,,
이것이 바로 성매매인것,,

이것을 여자들은 잘이해를 못한다
심지어 결혼한지 오래된여성도 그냥 참으면 되는 욕구인줄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러한 여성등이
제일 선호하는게 건강하고 미남이며 능력많은 남성이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그러한 남성일수록 성에 대해 변태적일적으로 끈질기게
매달리는 남성들인것이다,,

지금세상은 한마디로 중세시대의 위선적인 세상이 아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면서도 자기의 본능에 대한 행사를 누릴 자유를
누리도록 배려해주며 상대를 서로 인정하며 배려하는 세상에서
유독 여성부는 뒷걸음쳐서
중세의 마녀재판과 이단 심판을 재현하고 있다,
여성부여
여성부여,,

당신들이야 말로 남성을 배우고 이해해야할 존재들이
아닐까??
억누른다고 해결된다면
이미 오래전에 해결되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