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매매했단 말인가?

돈을 주고 성을 매매한것은 잘못된거고, 평범하게 만난 여자와 성관계하는건 괜찮단 얘긴지.. 집장촌에서 6만원주고 성을 매매하거나 룸사롱에서 20만원주고 2차를 나가는것보다 평범하게 만난 여자들 어떻게 해볼려고 쓰는돈이 더 많은데.. 결국 돈 들어가는건 마찬가지 아닌가? 단지 당시에 돈을 줬느냐가 문제인데.. 난 무수한 여자를 만났고 그 여자들을 만나 성관계 맺고 집에 보낼때 택시비 주는데 그여자가 그 돈으로 택시비를 내면 괜찮지만 안 낼수도 있고 또 냈더라도 단 100원이라도 남아서 주머니에 넣었다면 그건 뭘까? 만약 서로 합의에 관계를 맺었다 아니다 그차이라면 그건 며느리도 모르는거지..
그리고 그렇게 성매매방지를 밀고 나갈려면 우리도 베트남 처럼 결혼 때 처녀확인증 받자고.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불륜을 저지르면 조선시대처럼 멍석말이를 시키는거지. 청와대 앞에서.. 그럼 없어질지 누가 아남?
모든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법을 만들길 바라면서..


카사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