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일 이군요..

성매매란 몸을 돈주고 판다는 의미 이겠지요
이 세상에 남자와 여자가 공존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 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육체적 정산적으로 공감하는것이 사랑입니다.
단순한 섹스는 육체적 공감이 아니라고 봅니다.
공감이란 서로 같은 마음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단순한 섹스는 80~90%
남성의 만족으로만 끝나기 일수이니까요.
저는 남성입니다. 어머니가 계시기에 또 아버지가 계시기에 제가 이땅에 생명을
얻고 태어난 것입니다.
이곳 게시판의 글들을 읽고 있으면 남성과 여성이 서로 물고 싸우는 글들만 있더군요..
서로의 공익을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자기동성의 편에서 이야기들 하시네요.
남성이던 여성이던 섹스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잘 모르고 있기때문에 거부감을 갖고 있을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정신적으로 사랑을 느끼는 이성이 생기면 누구나 용기를 내어 섹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사창가에서 나온 여성분들은 지금 생계에 위협을 느낀다고 합니다.
욕정을 누르지 못하는 남성분들은 해소할곳을 찾아 다닙니다.
누구의 잘못이라 생각하십니까?
우리 모두의 잘못이지 특정한 누구는 아닙니다. 우리가 인간이기에
남성이고 여성이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탐욕스럽고 죄를 즐기며 욕정에 사로잡힌 동물 입니다.
야생의 동물은 번식기라 하지만 인간은 즐기기 위해 합니다.
즐긴다는것은 서로가 즐거워야 합니다.
성을 판 여성도 그것을 산 남성도 즐거웠다면 그건 일반적 섹스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허나 대부분의 남성은 돈으로 산 섹스에 허무함을 느낍니다.
몸을 파는 여성들도 즐겁지 만은 않는다고 봅니다.
여성과 남성 빛과 어두움 하늘과 땅 이런 모든것들은 함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신이 있기에 악마가 존재하는 것처럼.....
여성을 돈으로 샀다고 해서 남자만의 잘못이나 판 여성의 잘못은 아닙니다.
남자는 여자가 필요햇고 여자는 돈이 필요했던것 뿐입니다.
나쁜 업주가 윤락녀들을 괴롭혔다면 포주를 잡아서 형벌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성을 산 댓가로 실형을 선고 받는다면 강간범과 다를바 없습니다.
이런 문제로 성범죄가 늘어날 것이라 생각도 됩니다.
합법적 성매매가 없다면 악덕포주는 존재할 것이며 성매매가 없다면 성범죄는 증가할 것입니다.
이렇게 혼란스럽게 싸우지들마시고 사랑하는 사람을 도와 줍시다.
남성은 여성을 사랑하고 여성은 남성을 사랑합시다.
요즘 좋은 자위기구 많더군요...인터넷의 발달로 포르노 구하기도 쉽구요...
남성분들..우리 조금힘들더라고 나중에 만날 사랑스런 내 여자를 위해 열심히 자위하구
단련해서 우리의 아내들을 행복하게 합시다...
여성분들 ..열심히 노력하시구 공부해서 나중에 만날 사랑스런 남자를 위해 몇가지 테크닉은 익혀 두세요...

요즘 세상에 처녀 총각이 어디 있습니까? 그저 현실에 충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