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꽤 오래전에 고1 학생이었던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벗어나고싶어도 벗어나지못하는 여성들이 대다수이고, 한 인격체로써의 존중은 커녕 무시와 학대를 받는 여성들의 사례를 TV를 통해 수없이 봐오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까?

다 뻥이라니까~!

어디 사는 고등학생인지 모르지만 서울이라면 단식투쟁중인 천막에 가서 묻는 게 훨씬 많은 모습을 담고, 알게 될거요.

겁 나고, 눈치 보여서 집창촌엔 엄두를 못낼거고.

주체는 그들인데 그들을 죽이려고 하는 곳에 가서 알아봐야 진실은 알 수 없지.

일부의 피해여성과 피해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만 알아서 뭐하시려고.

실제는 아무것도 모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