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TV를 보다가 나와 같은 또래가 윤락행위를 하는 것이 보도 된 것을 보게 되고 또 성매매특별법이 생기면서 그것때문에 많은 윤락업소들의 반발이 정부와 대립했던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알아보고 싶어서 여러 글들을 읽어보았는데 성매매피해자 여성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 업소에서 일하는 조건으로 미리 돈을 받고 옷, 화장품, 숙소비, 등으로 성매매 피해 여성들은 그 돈을 받았다는 것과 빚을 가졌기 때문에 원치 않은 성매매를 해야했다고 합니다. 또 피해여성이 업소를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 수 없었던게 빚때문일 수도 있지만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에게 일한 사실을 알리거나 그 여성에게 협박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피해여성들은 협박과 보복때문에 또 도망가면 다시 잡혀와 또 다시 팔려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에 계속 윤락행위를 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성매매특별법이란 법만 내세우지말고 윤락행위를 했던 여성들에게 다시 새 삶을 살 수있게 일자리도 제공해주고 뒤에서 밀거래로 또다시 윤락행위를 활성화하고 있는 업소들과 요즘 농촌까지 손을 벌리고 있는 많은 업소들을 그 순간 순간만 단속할께 아니라 피해를 보는 많은 여성을 위해 순간이 아닌 꾸준히 단속을 해서 이 세상에 성매매란 윤락행위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