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마지막 유서(출처-출처-www.antifeminist.net)

"이 세상이 싫습니다 이나라 이사회 썩어버린 이나라 이세상 갈곳도없고 희망도 사라져버린 이땅에서 도저히 살고싶은 생각도 없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막막하고 답답하다 내가비록 배우지못하고 가진건 없어도 내가아무리 몸을팔아 먹고사는 창녀라해도 꿈이있었고 희망이 생겼고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내소중한 아이들과 함께지낼수 있었기에 남들이 나에게 손가락질 하여도 내아이들만 봐라보면 남들이 비웃는것도 아무리 힘든 역경도 헤쳐나갈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계를 느낍니다 자신도 없습니다 이젠 그짐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썩어버린 이나라에서..썩어버린 이나라에서..도저히 살고싶지않아 난..나는 떠납니다..이런 썩어버린 사회에 이나라에.. 내아이들만 남겨놓고 가는게 가슴아파같이데려가고 싶지만 그것만큼은 자신도 없고 이 아이들도 선택할 권리도있는데 엄마라는 이유로 데려갈순 없었습니다 더이상 저와같이 인생을 버린자가 생기지 않는 세상이 왔음좋겠습니다 우리같이 뛰고 울고 웃었던 전국 대표님들과 모든자매님들에게도 정말죄송합니다 우리 다음 생에 만나면 좋은곳에서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녀의 유서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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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살인의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