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원검사와 김강자 시민사회특별위원장과의 절충안

윤락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엄연한 사람이고 사람은 평등한것이다.
윤흥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돈도 벌지 못하고 학대당한다.그리고
번개팅하는 사람은 돈을 받아야하는데 (성관계상대로부터)그렇지
못해서 먹고사는데 지장이 생긴다.지금 번개팅단속하고 원조교제단속
하면 안된다.차라리 번개팅같은걸 활성화 시키고 ,번개팅을 하되
약속한 돈을 주는 사람은 처벌하지 않토록 하면은 집장촌을 없앨수있고 (여자를 폭행을 못하게 하면)
(집장촌보다 안전한 번개팅을 할테니),집창촌이란 것으 우리나에 에서
없앨수 있고 ,윤락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번개팅하고 집장촌보다 10분의
1의 윤락행위로 많은 돈을 벌수 있고 ,이사람들이 비디오를 찍는다면
(심의제한없는 19 비디오)우리나라 유흥산업이 커지고 성문화가
사회에 빠르게 번창해서 개방적인 성을 즐기는 문화가 생길것이다
이는 김강자경감의 공창론과 강지원검사의 사창가 폐지론을 둘다 만족시
킬수 있고 유흥산업으로 국가 부를 더 찌울수있다


한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