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락행위 근절을 위해

전남 순천시 역주변에 대한 윤락알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순천역 주변엔 여관과 모텔들이 오래전부터 있는데,소위
"여관바리"라는 여성들이 숙박업소 주인과 짜고 윤락을
밤낮없이 자행되고 있어 이를 고발코쟈 합니다.

여성들의 대부분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가 넘은 심지어
50대에 이르는 여성분들이 여관주인들의 호출을 받으면
카운터에서 화대의 일정부분 (화대의 절반은 주인이 챙김) 을
받고 방에서 윤락을 하는데 제가 아는 어떤 여성은 하루에도
수십차례씩 여관으로 들락거리는 걸 봤습니다.
그분들의 특징은 가방을 메고 여관 주위를 항시 맴돌거나
주인이 속칭 달방을 줘,그집에 기거하면서 손님과 윤락을
하게금 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가게끔 하는 방법을
쓰는 실정이라 현장을 덮쳐도 잡히질 않으니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든가 해서 찍지 않는이상 현장에서 잡힐리가
만무합니다.

제가 이주변에 살다보니 그런 여성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몇몇여성들이 여관주인에게 명함같은것을 주ㅡㄴ걸 봤습니다.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해 성병같은 것이 전이되는 것도 막아야하겠고
반사회적인 이러한 윤락을 근절하여야 겠기에 글을 올립니다.


이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