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가 존재하여 남자들이 결혼을 통하지 않고 돈으로 쉽게 섹,스를 살 수 있게 되면 웬만큼 능력안되는 남자들은 그냥 결혼안하고 성매매를 하거나 굴러다니는 걸레녀들을 데리고 살다 바꾸고 하는 생활을 계속할 것이다.

여성들을 화가 나게 하는 것은 이것뿐 만이 아니라 외국인 여자들이 자구 농촌이 아닌 도시 남자들을 잠식해 가는 것인데, 여자가 남자보다 지금 10% 가량 적다고 해도, 외국인 여성들이 결혼의 1/7 즉 14%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인하여, 오히려 남자들의 숫자가 부족하다.

남자중 실업자 노숙자 빼고, 농촌총각 빼고, 그냥 동거나 하고 창녀들과 놀면서 결혼안하려는 남자들 빼고 하면 결혼하려는 남자들은 극히 드물며, 거의 레벨이 높고 처녀 찾는 남자들이다.

극단적 페미니즘 계열에서는 여성해방을 주장하며 결혼을 착취로 보지만, 현실에서 취업난과 이 남자 저남자 몸주고 사랑으로 결혼하려다 실패와 난관에 부딪힌 일단의 여자들에게는 결혼만이 살길인데, 결혼의 길은 거의 막히고, 자활능력도 거의 없다.

여성단체는 이혼을 부추기고 있으나, 현재 돌아가는 상황으로는 이혼하면 일부 무능한 남자들을 제외하고는 남자들이 더 좋은 실정.

이런 실정인데도 여성부는 전혀 엉뚱한 얘기를 하고 있으니 하층 여성들의 이익과는 동떨어져 있다.

성매매를 줄여야 하는 이유는 자명하다. 성매매 여성들이 있음으로 해서 정상적으로 결혼하려는 여성들이 결혼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쓸데없는 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성병의 위험이 커지는 것에 있다.

사실 성매매 여성을 피해 여성이라고 할수도 없고, 남녀가 꼭 1:1로 상랑하고 결혼하고 매춘을 금해야 하는 기독교적 윤리관을 따를 필요도 없는 것이다.

우리는 동양의 나라이다. 매춘을 금지한 적이 원래 없었다. 신에 대한 죄라고도 안했고, 1부1처제가 확립된 것도 아니었다. 다만 성병의 위험을 막아야 한다.또 여자들을 결혼시켜야 한다. 그것이 유일한 성매매 근절의 이유가 되지 않을 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