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업소를 소유한자를 장성진급시킨 낯 부끄러운 군대

파주시 법원리하면 성매매 업소가 성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층의 화려한 불빛과 호객행위는 담을 하나 옆에 두고 있고 1공병여단 909중대의 젊은 군인들은 밤에는 그 것이 힘을 내어 미치고 환장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공병여단 지휘관으로 근무하였던 자가 그 곳에 장모 명의로 성매매 업소를 소유하고 마누라는 성매매 업소를 방문하여 월세를 수백만원씩 받았다고 한다. 그러한 자가 공병의 최고 계급인 소장으로 진급하였다고 하니 군의 장성급 진급의 도덕적 기준이 무엇인 지? 므로겠다.

지난해 이 장성의 비리와 성매매 업소를 소유한 사실 등 도덕성 등을 문제 삼았는데 오히려 군 수뇌부에서 이를 문제삼은 사람을 처벌할 방법이 없느냐?는 논의가 있었다고 협박을 했다.

대한민국 군대 간부들의 성매매문제를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이 제기하였는데 성매매 업소를 그 것도 자신이 지휘하는 예하부대 울타리 옆에 있는 사창을 장모 명의로 소유하고 처가 관리를 하였다고 기무사에 제보까지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장군진급을 시키더니 소장까지 진급시키는 낯 부끄러운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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