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기도한다 니 딸이 씹창나서 오늘 지껄인 니 주댕이에 피 토하는 날 을 이 병신새꺄~ 심판관 날짜작성일 : 2004-12-12 11:14 조회 : 2,710 간절히 기도한다 니 딸이 씹창나서 오늘 지껄인 니 주댕이에 피 토하는 날 을 이 병신새꺄~ 그러고보니 박정희장군님때나 전두환장군님때는 여성단체 없었네.. 부산싸나이그때 여자들 한거 있음.. 흠그때 여자들 한거 있음.. 그때그때 달라요간절히 기도한다 니 딸이 씹창나서 오늘 지껄인 니 주댕이에 피 토하는 날 을 이 병신새꺄~ 심판관 2004-12-12 11:14 심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