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참네..여기 이룸도 피곤하겠수...

그러니까 꼴통페미들이 이런 꼴통같은 마초(꼴통페미가 부르는 남자)들을

처음부터 잘 다독거려 줘야 하는데..

얼마나 글거 났으면 애들이 아예 말이 안통하나 그래~~

난 참고로 80년대에 군대를 전역했고 지금 공익근무라는 것은 잘 몰라요..

그때는 px방위가 부러웠으니까... 아마도 그사람 요즘 세대가 아니고 나와 같은세대에

제대를 한것으로 보이는데...그건 잘 르겠고... 요즘에들 31살 밑으로 군대 갔다오는 애들

내친구가 지금 육군 중령으로 있는데.. 참 그때보다 비교도 안될 정도로 편하게 군생활

한다고 합디다..그리고 기강도 많이 헤이해져 걱정이 태산이라고...뭐..시대가 시대인

만큼..이해도 하겠지만 요즘 젊은이들 머리만 커지고 육체는 헐렁이라서 나도 참 걱정입니다.

그래서 머리만 커져서 이렇게 자기들 주장만 내세울줄만 알고 들을 줄 모르고..

여기 소수의 꼴통페미들과 같이 똑같이 놀려고 발악하는것 같아 참 안타까워 죽겠습니다.

저두 말하지만 여기서 군대 갔다온걸루 답글 달면서 남자끼리 싸우는거 정말 쪽팔리지 않아

요? 그리고 "너 여자지?"하면서 그게 뭐하는 짖입니까? 누가 더 군생활 힘들게 생활했나

자랑해보자는 겁니까? 그것두 여기서?

내참..또 어떤 넘이 나보구 "너 여자지?" 하며 답글 달까봐 걱정인데.. 이글로 그냥 여기서

접지요! 그리고 좀 남자답게 넓은가슴으로 듣고 말하며 살아갑시다.

답글 달지 마쇼 지발! 쪽팔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