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이번 법의 시행이
조금이나마 사회적인 인식을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해 보였던 것에 대해 의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만큼은 무엇이 '나쁜 것'인지 제대로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