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아무리 성욕이 강해도 그렇지 왜 사창가에갑니까?할때는 쾌락을 느낄지 몰라도 끝나고 나면 정말 허탈하지 않습니까? 설문조사보니까 사창가간 남자들 중에서 가고나서 만족한다는 사람비율은 별로 높지 않더라고요.죄책감을 느낀다고도 그러는데 하고나서 또 성병에 걸렸을까봐 얼마나 찝찝합니까?한마디로 기분 더러운데가 바로 그런곳인데 그런 곳을 왜 갈까요? 그건 아마 충동적이고 주체할수 없는 성욕때문입니다.참고로 전 22세 혈기왕성한 남자이기때문에 그 느낌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정말 여자분들은 이해못합니다.얼마나 참기어려운지...치마입은 여자 다리만 보면 아주 미칩니다.그래서 사창가에 남자들이 가는거예요.일단 성욕에 빠져서 사리분별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사창가 안 가는 방법은 딱 한가지 입니다.바로 그렇게 성욕이 주체할수없을때 자위를 하는겁니다.자위 한번만 하면 아무리 성욕이 강했어도 다 없어집니다. 그래도 안없어지면 1번 더하면 되는데 그러다간 쓰러집니다...성욕이 사라지면 정상적인 판단력이 생기는데 그럼 누가 사창가에 가겠습니까? 저도 예전에는 자위하는거 안 좋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더라고요.자위행위가 바로 여차하면 사창가로 달려가는 그런 성욕을 해결해주는 유일한 수단입니다.제 경우가...그렇다고 포르노를 보면서 하는건 안 좋더라고요.왜요?다 아시겠지만 그 장면들이 머리속에서 없어지지않아 정신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그렇죠.그리고 포르노도 사창가와 마찬가지입니다.반드시 나중에 왜 내가 포르노를 보았을까 하고 후회하게 됩니다.스스로가 한심하죠.후회하고 자책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 (지금까지 쓴건 다 여자친구없는 외로운 솔로 남성의 경우를 전제로 한겁니다.유부남이면 부인이랑하면되고 결혼안했어도 애인이 있으면 별 걱정 없겠죠?) 우리모두 성매매와 인터넷 음란물로부터 해방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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