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알고 있군요.
군대와 출산을 비교하기 시작한 것은 그 소위 패미니스트라는 집단이지 남자들이 아닙니다. 군대와 출산이 비교돼기 시작한 것은 지난번에 군 가산점이 위헌이다라는 판결난 이후에 허탈감이 생긴예비역들이 그럼 남자만 군대가는 것도 위헌 아니냐 왜 여자는 국가를 위해 아무것도 않하는데 국방의 의무도 지지않느냐라고 주장을 하였고 여기에 맞대응하여 속칭 이화 패미니스트들이 여자는 애났는다 라는 소리가 나온거죠. 결코 남자들이 출산문제를 비교하고 싶어서 비교한게 아닙니다.
아 그리고 출산해서 애키우는것과 군대문재는 결코비교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출산이나 애 키우는것이 힘들지 않아서가 아니라 군대는 의무이나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않힘들고를 떠나 강재적인 것과 자율적인 것은 비교대상이 될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