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이 검찰에서 다루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이문제에 대해서 자주생각을 하게하거드요.근데 일반인이 본 느낌은 이렇습니다.
내가 남자여서가 아니라 아주 중립적으로 생각을 할려고 많이 노력을 하거든요..
응 첫번쨰 문제가 성매매는 업주가 강합적으로(폭력이나 협박)하지않을경우는 돈을 필요로
성을 파는 원인제공이 가장 큰 문제가있는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조사와 법적조치를 업주와 성을 할려고온 손님을 상대로 이슈와되고
끝이나므로 악순환이 끝나지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인터넷등 돈을필요로 글을올리고 남자를 유혹하는 여자들이 있는이상 성매매는 끝이 없다는겁니다.물로 이걸보고 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많지만 모든 성에 원료가 되는 여자들의 기본 사상이 바로 잡히지 않는이상은 성매매뿐아니라.모든 남녀사이의 범제는 없어질수가 없습니다.
내가보기로는 여성단체등 여성계의 눈치를 법조계에서 너무 의식을 하지않나 싶습니다.
법조계에서 여성부,여성단체등 한쪽성의 단체의 눈치를 본다는건 법의 기본이념인 모든이는 법앞에 평등이라는 이념을 잘지킬수있습니까? 예를들어 이번에도 결과를 보니깐 480명인가가 입건되서 업주 열몇명 손님 열몇명 자기만족을 위해 성매매를한 여성들은 단한면도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2인가 있었던것같기는한데 잘기억이 나지않지만요.이건 있을수가 없는일입니다.
단속을 하지않는다면 그런갑다하면서 넘어가는데 단속을한다고 선전포구를 해놓구서 이러식으로
단속을한다는건 법이 존재해야하는 이유가 없는겁니다.
물론 고등인지 알면서 억질도 강요 성매매를 한경우에는 예외가 되겠죠.
하지만 아무리 미성년이여도이와같은 범죄로 2~3번 이상 적발이 되었을경우에는 예외없이 입건시키는게 바랍직하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수사가 되다보면 호감있이 성관계를 맺어놓고 여자가하는 단한마디 저남자 가 돈주고 강제로했어요라는 이말에 선의의 피해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날건은 뻔합니다.
진짜루요...
한가지 아주 썸득한 애기를 해드리겠습니다.썸득까지는 않는데 이럴 경우 검찰에서는 어떤 판단을 내릴지 답변또한 부탁바랄께요..정말 궁금하거든요.
우리고향에 결혼을 1주일남겨둔 남자와 고등학생 자퇴생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알게 되었구요요.여학생은 다방등 그런쪽으로 유흥을하다 시골집에서 놀고있는중이였구요. 그러다 남자가 여학생한데 25만원을 줄테니 성관계를 맺자고 해서 여학생이 그럼 하죠해서 같이 손잡고 장에 들어갔습니다.그리고 성관계를 맺고 다음날 돈을 주기로했답니다.
근데 남자가 10만원만 주고 15만원은 나중에준다면서 시일피일 미루다가 이여학생이 정말로
얼처구니없게 성매매대가로 주기로한15만원을 않준다고 경찰에신고를 했답니다.정말로 어이가없죠.지금 우리 경찰들의 ㅣ성매매 단속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가를 절실이 보여주고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시죠.여학생들 부모들까지 나서가지고 그쪽남자를 성매매로 넘겨버린다고 협박하고 돈요구하고 날리는 치다가 끝내는 남자는 입건되어가지고 7년형을 받았답니다..그런데 뻔히 자기딸이 다방에다니고 남자랑 자고다녀도 한마디도 안하는 집안히 돈을 벌수있다는 욕망에 엄마까지 동워해서 이런일..이것이 진정 법이 필요로하는 것인지.
그런데 문제는 그남자가 예전에 일런일로 살다가 나온적이 있었다는것이 7년형을 받게된 이유랍니다.아무리 그래도 7년을 넘물한거아닌지 이런식의 여학생한테 범죄도 성범죄로 들어가는것 자체가 이해할수가없습니다.7년.....이라..
나중에 알아보니 그여학생은 다방에서 일하고 있더군요.어떤 남자 애배가지고 돌아다니고 집에서 도망나오고...으그 정말로 착한여자도 많은데 요즘은 더러운 여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것 같아 정말 걱정입니다.카페에가도 순전여자들이고 입에 담배는 다물고 정말 역겨워서 못보겠더라구요..내가 남자여서 그런것도있겠지만 20대초반에들도 침뱉고 담배꼴아물고 애기하고 정말 역겨워서 못바주겠습니다..
이런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가하는지 메일로 답변 꼭부탁바랍니다.솔직히 정당한건지요.
성매매 돈않준다고 신고해서 당사자는 다방에서 일하고 남자는 7년형받고 감옥에서 살고있고.
지금3년 살았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