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술집에서 웨이터한다
진짜 2차가기 싫은데 사장때문에 억지로 가는 여성들 많다.
이런 여성들을 위해서 이법 참 좋은거 같다.
근데 사장들 졸라 싸가지다.
자기는 안햇다고 그럴거라고 여자들 협박한다.
고소하면 알아서 하라고 그참
여기까지는 이법이 좋은 취지 같다.
근데 도데체 머리가 어떻게 되신건지 이법이 시행되면 음성화를 막을수 잇다고
내참 기가차서 벌써 많이 음성화 됫엇다
어떻게 음성화 되엇는지는 묻지마라.
그냥 한번가보면 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이법 만든놈들아
그래도 예전에 내가 일햇던곳은 예전에 보건소 보내고 그랫는데 이제 그런짓 안한다.
그냥 병걸리든 말든 상관이 안한다.
법이 무서워서 안갈라고 심장 약한놈은 그렇지만 갈놈은 다간다
간혹가다가 너무 능력없고 외모도 뛰어나지 않아서 결혼도 못하고 여기오시는분들도 잇다
왜 여성단체는 그분들 장가 안보내주는가.아무도 시집오지 않아 여기라도 와야 되는 그분들이 좀 안됫다.그리고 강제로 이짓 하지 않은 여자들도 졸라 안됏다.
제발 여성다체들아 생각좀하고 행동해라.강제로 성매매하는 짓은 징역 몇십년으로 중역으로 다스려서 뿌리채뽑고 ,천천히 그쪽 일말고는 할수없는일이 많은 여성들을 오랜시간을 들여 교육을 시켜야지 지금처럼 대책없는 법시행은 안좋다.
밑에 또 대책은 별로 없고 부딪히는 일만 성심성의껏 처리해준다고 진짜 욕나온다.
너한텐 그일이 단지 성심성의껏 일만하면 되는건지 몰라도 나랑 같이 일하는 여성분들은 그게 없으면 살수가 없는 사람이 많다.성매매 특별법 좋다.다 좋다.단지 당신들은 느끼지도 못하는 그들의 인권을 위한답시고 깝죽대지는 마라.진짜때려주고 싶다.얼마나 그들의 삶이 힘든데 단지 말만으로 위한다면서 깔작대는게 얼마나 우스워보이는지 아냐.돈때문에 아무남자한테 다리벌리는 그들의 심정을 아냐고.법시행하던말든 그들을 위해서라는 말은 절대하지마라.역겨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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