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이룸홈피에 드러와 많은것을 꺠닫고 갑니다.
무분별한 게시판 글 삭제...홈피의 주장과 반대되는 의견이면 글내용을 삭제하는것을보고
많은 사람들이 더욱 성매매특별법에 대하여 반감을 가진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비판의견은 철저하게 글삭제를하여 성매매특별법에 한쪽면만 부각시킬려고 노력을 하는모습을 보고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울러서 성매매특별법을 시행하고나서 아짂까지 성매매여성 종사자들에게
공감을 못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룸 관계자들은 본인들에게만 상담을 하는 여성들에 의견만 부각시키고, 거리에서 생존권주장을 외치면서 시위를 하는 성매매여성들의 의견은 조금도 수용안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성매매특별법에 대해 한쪽면만 부각시키고. 다른면은 전혀 수용안하고 무불변한 글삭제를 통해 여론을 조성시킨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홈피를방문해서 꺠닫는 다고 하더군요.
전혀 재데로된 자활대책과 지원대책이 없는 졸속행정의 법을 마치 모든 성매매여성들이 원하던 법이라고 여론을 조성하는 이룸...아무래도 여성부의 근위대 역활을 하는것같습니다.
여성부와 여성단체들 그리고 이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성매매여성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원하는것을 이루려고 한다는것입니다. 결코 성매매 여성들은 여성단체들에 주장들을 지지하지않습니다. 그걸 이룸같은 여성단체들은 여론을 조장하여 성매매 여성들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여성단체들은 성매매여성들을 두번죽인 꼴입니다. 결코 성매매 여성들에 인권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있는데도, 자신들이 성매매여성들에 인권을 보호하고 있다고 여론을 조성하는것을 볼수있다는것입니다. 본인들에게 상담요청하는 성매매 여성들에 의견만 유독 부각시킬려고하져...성매매 여성들에 다른반대되는 입장과 의견들은 철저하게 묵살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