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월간 성판매여성비범죄화 12월호(폐간호)

축 폐간

 

폐간사

 

그동안 알듯 모를듯, 은은하게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해볼만한건 다 해봤고, 아이디어는 떨어졌고, 하는 우리도 재미없고,

우리 모두는 안녕하지도 못하는 데다가

성비련이 뭐라고 내년까지 할 것도 아닌듯 하여 우린 망해버릴랍니다.

 

 

 

<정기구독자의 한마디>

 

저기후원금 안 피료해요나중에 술이라도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이면 뭐하나표지 이미지가 당췌 뜨질 않는다이것도 하나의 메타포인가.

 

비 비겁하.

범 범죄자라 내모는 그대들이

죄 죄를 누구에게 묻고 있는지

화 화두를 이렇게 던지고 싶다.

 

비 비난의 대상이

범 범죄자라 이야기 되는 사람이

죄 죄를 물어도 되는 사람일까

화 화를 내도 되는 사람일까

 

비 비릿하다.

범 범죄자 취급이

죄 죄지은 것이 무엇인지

화 화딱지가 난다.

 

비 비밀이냐?

범 범죄자를 밝히는게

죄 죄는 그대들이 지고,

화 화두엔 여성들만 있네

 

비 비장하게 쏘아 붙이겠다.

범 범죄자가 누구인지 따져물어야겠다.

  죄지은 놈은 없고죄인인 성매매여성만 있네

화 화가 머리 끝까지 터져봐야 정신을 차릴래나

 

잘 받아보고 있어요여성비범죄화 생각하면서 저도 4행시 몇개 적어봐요. ^^ 한메일에서는 파일이 잘 안열려서 아쉽습니다여성비범죄화를 기대합니다.

성매매한게 자랑인줄 아는 여자드림

 

짱이요.!!

 

시간이 지날수록 표지에서 간지가 우러나오는것 같아요

 

그놈의 섹스섹스섹스 시발

 

마지막호에 싣다니요월간 비범죄화 지속 출판(!)을 바라는 1. "

방금 뮤직비디오 봤어요대박^^b

 

그래서 학술대회 장소가 어딘가여제 눈이 삐꾸먹었나… 나 시력 1,5맞는데일반 독자는 못가여?

 

다음 메일에서 보이지가 않아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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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야기

2013 월간 성판매여성비범죄화 11월(제7호)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EBC 라디오 <신지영의 뉴스룸>'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저작권은 EBC에 있습니다.

 

 

방송: EBC FM 신지영의 뉴스룸 (06:05~07:55)

진행신지영

대담해당지역 주민구청관계자

 

 

서울 동대문구의 거리에 흥미로운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성판매자는 범죄자가 아니다!’, ‘성매매는 자본주의가부장제젠더권력의 문제다.’ 라는 내용의 현수막인데요누가 이런 내용의 현수막을 걸었는지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이 문장들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알려지기로는 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이 주장하는 바와 같다고 합니다성판매여성비범죄화라는 단어익숙하지 않은데요오늘은 이 현수막을 직접 본 주민동대문구에 오래사셨다고 합니다김경진 님과 전화연결을 해보죠.

 

 

신지영김경진님 안녕하세요.

 

 

김경진네 안녕하세요.

 

 

신지영그러니까 이 현수막을 직접 보신거예요정확하게 어디에서 보신거지요?

 

 

김경진제가 본 건 동대문구 버스라인 쭉 따라서 학교시장 뭐 그런 쪽이었습니다.

 

 

신지영아 이게 지금 한두개가 아닌가보죠?

 

 

김경진예 이게 뭐 한두개가 아니고 하여튼 여기저기 사람 많은 데에 엄청 많이 있어요.

 

 

신지영지금 이 현수막이 뭐가 문제인거죠?

 

 

김경진성판매자라는게 이게 몸파는 걸 얘기하는건데 이런 얘기를 이렇게 동네에다가어르신도 있고 애들도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렇게 걸어놓으니까 문제죠 이게대체 애들이 이걸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남사스럽습니다아주.

 

 

신지영성매매 얘기가 붙은 게 남사스럽다고요?

 

 

김경진그거 뭐 잘난 거라고 그렇게 대놓고 현수막을 거냐 이거죠.

 

 

신지영그렇다면 김경진님 생각은 이 현수막 빨리 철거해야 된다는 입장이신 거예요.

 

 

김경진당연하지요빨리 내려야됩니다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요 우리 주민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신지영그러면 성판매자가 범죄자가 아니라는 이 주장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건가요?

 

 

김경진성매매가 이제 범죄적으로 처벌할 일인가 아닌가는 계속 말이 많지요. 범죄가 아니라고 볼수도 있는데 지금 어쨌든 불법으로 되어있지 않습니까무엇보다저는 이런 공공장소에 거는 현수막의 내용으로는 좀 선정적이라는 거지요이건 지자체가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아이들도 다 보고 다니는 학교 시장 이런데다가 이게 있으면 되겠습니까.

 

 

신지영조금 더 정확하게 짚어보면은요이 현수막의 문구는 성을 파는 사람 그러니까 주로 성매매 여성을 이르는 말일텐데요성판매자는 범죄자가 아니다 라는 거예요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을 구분하는.

 

 

김경진그것도 좀 이상한 거지요성매매하는 여자가 불쌍한 경우도 있겠지만 요즘은 다 자발적으로 한다는데 그걸 법적으로 강력하게 단속하고 처벌해서 못하게 해야할 시대 아닙니까누구는 처벌하고 누구는 안 하고 그러면 안 되는 얘기지요남녀가 평등한데 여자들만 벌을 안 받는 건 그거는 역차별이지요. 둘 다 불법을 저질렀는데 여자만 범죄자 아니라는 건 말이 안 되죠.

 

 

신지영남녀가 평등해야 된다알겠습니다이 현수막 문구 중에 성매매는 자본주의가부장제젠더권력의 문제이다가 있습니다이건 어떤가요이 문장은 남사스럽다거나 아이들 보기 좀 그렇다 하는 것과는 거리가 좀 있지 않습니까?

 

 

김경진> … 성매매는 참 문제가 많은 거지요그러니까 없애야지 이걸 범죄가 아니라고 하면 더 기승부리지 않겠어요어떤 내용이건 성매매를 권장하는 것 같은 이런 현수막은 걸려서는 안 됩니다학교 가까운 대로변에도 걸려 있어서 얼마나 깜짝 놀랐는데요당장 내려야 합니다이미 민원신고도 했고요.

 

 

신지영민원 신고를 넣으셨나요?

 

 

김경진서명운동도 받을 예정입니다오늘 보고 문제를 느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현수막도 없애고 동네에 유흥업소 그런 것들도 싹 없애도록 항의할 계획입니다.

 

 

신지영큰 계획을 짜고 계신 것 같습니다앞으로 더 논쟁이 거세지겠네요오늘 연결 고맙습니다.

 

 

김경진네 감사합니다

활동이야기

2013 월간 비범죄화 10월호(제 6호)

월간 비범죄화 2013년 10월호(제6호)

 

성판매여성비범죄화 학술대회

 

 

일시 2013. 10. 6() 12:30-20:00

 

 

[등록]   12:30 

 

[개회사] 13:00 

 

[주제발표 1] 13:10 – 14:30 

 

주제1 명명의 정치학그래봐야 미끄러지는 이름들

 

 

발표 1) 이 지긋지긋한 논란, ‘거시기로 종식시키다 (김박순자한국에와서여성우월주의로변질된패미니즘연구회)

성노동이냐 성매매냐 담론 싸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이 넓은 성매매 스펙트럼 안에서 

성매매성노동 꼴랑 요 정도로 각 명명이 가지는 한계와 함정을 비켜나가는 것이 가능한가.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뛰어넘어 그냥 거시기라 불러야할 때이다.

 

 

 

발표 2) 호세 꾸엘보 에스뺘뇰을 샷으로 시키는 것과 병으로 시키는 것 사이의 차이가 불러일으키는 은유학적 주체 (이김순자,연고대)

안주와 주류와 비주류로 명명된 존재들의 의미화 방식이 주체일 때 우리가 갇힐 수 있는 딜레마의 정치학.

 

 

 

[휴식] 14:30 – 14:50

 

 

[주제발표 2] 14:50 – 16:10

 

 

주제 2  제도화 – 통제와 허가의 딜레마

 

발표 3) 금지합법비범죄화– 이 모든 것을 넘어서다 (박이순자낙성대)

각 국가마다 성매매를 둘러싼 다양한 방식의 사법 제도가 존재하며 이는 조금씩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이 넓은 성매매 스펙트럼 안에서 금지합법비범죄화 꼴랑 요 정도로 제도가

가지는 한계와 함정을 비켜나가는 것이 가능한가.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뛰어넘어 피로써 혁명을 일으켜야 할 때이다.

 

 

발표 4) 체크남방과 민무늬남방이 교차하며 재현하는 이미지 시대의 정치·경제학 (박박순자첨성대)

남방의 존재들이 반복하는 이미지를 들여다봄으로써 제도로 인한 통제와 허가를 초월한 

디아스포라적 대안을 발견하다.

 

 

[휴식] 16:10 – 16:30 

 

[자유토론] 16:30 – 18:30

1. 업주와 구매자는 처벌하면서 성판매여성만 처벌안하겠다는 씨알도 안 먹힐 소리를 주장하기

2. 일하는 공간의 안전노동자의 행위성을 드러내면서 성별화된 산업구조를 비판하고 착취하는 자들을 엿먹이기

3. 노동권을 주장하면서 노동 극복하기– 한계와 전망

4. 성매매논쟁의 비당사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당사자중심주의를 경계하며

 

 

만찬 및 네트워크 18:30 – 20:00 

 

 

주최 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성비련)

곰팡이와싸우는세입자연대남성연대반대하는남성모임도우미안쓰는노래방협회딸자식이뭘하고돌아다녀도지지할학부모회목소리작고아름다운꼴페미연대목소리크고못생긴꼴페미연대명절날엄마의파업을꿈꾸는일안돕는딸년모임반성매매인권행동[이룸], 야근칼퇴근직장문화확립추진위원회서로비난안하는부모자식연합성구매할생각없는한줌의남성모임성욕의총량을측정계량중인연구자(개인), 시급만오천원시대를꿈꾸는알바인연합애국국민이기싫은국민연합여가부하는일별로맘에안드는여성주의자모임유흥업소서바이벌가이드 '화톡', 한국에와서여성우월주의로변질된패미니즘연구회 (우리 졸라 많지?)

 

 

주관 성비련, 세계여성젠더초월학회

 

 

후원 여성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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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야기

2013 월간 비범죄화 9월호(제 5호)

 

 

월간 비범죄화 2013년 9월(제5호)

 

1st digital single

성판매여성의 비범죄화를 노래하다

성비련(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

release 13.08.30

 

수록곡

01. intro (feat. 남위준)

02. 비범죄가(非犯罪歌)

03. 비범죄가(radio-mix)

04. 비범죄가(room 대기실 ver)

05. 비범죄가(inst)

 

<판매여성범죄화추진합>

 

 

월간 非犯罪化 – 9월호

 

비범죄가 악보집 수록

비범죄가 뮤직비디오(클릭)

 

제작   성비련(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

곰팡이와싸우는세입자연대,

남성연대반대하는남성모임,

도우미안쓰는노래방협회,

딸자식이뭘하고돌아다녀도지지할학부모회,

목소리작고아름다운꼴페미연대,

목소리크고못생긴꼴페미연대,

명절날엄마의파업을꿈꾸는일안돕는딸년모임,

반성매매인권행동[이룸],

야근칼퇴근직장문화확립추진위원회,

서로비난안하는부모자식연합,

성구매할생각없는한줌의남성모임,

성욕의총량을측정계량중인연구자(개인),

시급만오천원시대를꿈꾸는알바인연합,

애국국민이기싫은국민연합,

여가부하는일별로맘에안드는여성주의자모임,

유흥업소서바이벌가이드 '화톡',

한국에와서여성우월주의로변질된패미니즘연구회

(우리 졸라 많지?)

 

기획    성비련(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

 

연출    성비련(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

 

음악     Touch Kim & Dry Lee & 각하

 

출연   성판매여성비범죄화를 바라는 명랑시민단,

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 비밀요원들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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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야기

2013 월간 비범죄화 8월호(제4호)

 

월간 비범죄화 2013년 8월호(제4호)

 

전격공개

성비련, 유령단체 의혹??

의혹에 정면으로 답하다!

 기자와의 회담대화록 전문 수록!!

 

경축

월간 비범죄화 정기구독자 17만 700명 돌파!!

이것이 국민의 명령이다!!

 

여성학자 정*진 씨 曰

탁월한 성매매 담론이다. 내 소속은 남성 모임 빼고 다다.

 

한겨* 21 기자 신윤동* 

강호의 한 '페미'한다는 언니들은 다 받아본 것 같은데…

 

<판매여성범죄화추진합>

 

 

월간 非犯罪化 – 8월호

 

회담 대화록 전문

 

인터뷰어 : 한겨X 21 기자 신윤동X

인터뷰이 : 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 본부장, 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 사무국장

일시 : 2013년 7월 어느날

장소 : 성비련 본부

 

 

 

매체를 왜 만들게 됐나

 

– 예전 윤락행위등방지법 시절에도 그랬고, 성매매방지법으로 바뀐 지금까지도 여전히 성을 파는 자는 법적인 처벌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처벌(낙인)도 여전히 받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바뀐 방지법은 성매매를 엄청엄청 억지로 한 여성에게만 용서해준다는 느낌이랄까.

<월간 비범죄화> 4월호를 보면 매체를 왜 만들게 됐는지 좀 더 분명히 전달 될 것 같다. 우리의 선언문에 나와 있듯이 첫째, 성매매는 자본주의, 가부장제, 젠더권력의 문제이지 성판매 여성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둘째, 성판매자를 범죄자와 피해자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며 셋째, 성판매 여성의 노동조건에 대한 논의가 풍성해져야 하며 넷째, 성판매자에게 타락한 자, 더럽혀진 자, 비난받아 마땅한 자라는 낙인을 찍는 행태를 비판하고자 하는 내용을 널리 전파하고자 <월간 비범죄화>는 만들어졌다법적, 사회적으로 성판매여성비범죄화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널리 알리고 싶었다.

 

성비련의 실체는

– 국민행복을 위해서 창조경제를 실천하는 온라인 가상현실 사이버 SNS 스마트폰 시대에 실체를 궁금해 하는 것은 고루하다.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음지를 지향한다.

 

왜 1년만 출간하고 망할 예정인지?

– 내년에도 이걸 매달 만들어야 되나올해 1성매매여성 처벌조항에 대한 위헌심판 제청이 있었고현재 성판매여성에 대해 전면적으로 비범죄화 하려는 법개정 움직임이 있다이게 진짜 돼서 내년까지 이짓 안해도 되는 거면 좋겠다내년엔 딴거 좀 하게.

 

설득이 아니라 선언을 한 이유는

– 하늘은 파랗고, 바람은 시원하고. 성판매여성을 처벌하는 것은 부당하다.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하였는데 왜 홍시맛이냐고, 홍시맛인걸 설득해 보라고 하면 곤란하다.

 

유령단체라는 의혹이 여기저기서 번지고 있다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의 실체를 대라!

– 안 그래도 그러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어서 우리 연합 내에 비상이 걸렸다회원단체들이 얼마나 억울해하는지 모른다우리 성비련의 영향력을 질투하는 이들의 근거없는 모함이다이러한 시도가 계속된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성비련 참여단체로 쓰인 이름들은 왜 이렇게 웃긴가

 

– 우리 회원단체들이 웃긴가? 설명이나 설득하기는 거시기한 억울함과 사회적 울분을 가진 사람들이다. 각자 처한 현실이 뭔가 앞뒤가 안 맞고 설명이 잘 안된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서로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웃으면 안된다.
 

나도 그 모임들에 다수 참여하고 싶은데 어떻게 가입 가능한지

– 마음으로 가입하면 된다. 마음속으로 가입. 가입, 가입하고 세 번 읊조리면 가입된다.

 

참여단체의 면면이 너무 화려하다,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단체를 어떻게 이렇게 많이 조직했나

– 함께 하겠다는 신청이 물밀 듯 밀려왔다. ‘성판매여성만 비범죄화에 공감하는 이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는 점을 확인하고 본부에서도 고무적이었다. 이게 국민의 여론이 아니고 뭐겠는가? 다들 각자 사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연합활동에 열과 성을 보여주고 계신다. 우리 뭔가 큰일을 낼 것같다.

 

잡지 디자인이 너무 훌륭하다. 누가 하는 건가

– 전문디자이너를 고용했다. 이 분의 포트폴리오를 봤는데 이거다 싶었다. 색 감각이 보통이 아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디자이너 누구냐는 문의도 좀 있었는데 뺏기면 안 되므로 극비이다.

 

동성연애안하는동성애자연합에서 참여 의사를 밝혔는데, 깠다는 것이 사실인가

– 동성연애 열심히 하는 동성애자연합이었다면 깠을수도….

 

 

성판매여성의 노동조건이라조건 만남도 아니고 조건이 뭔가?

 

– 노동 조건이라는 말이 그렇게 이해가 안 된다면 노동환경이라는 말로 이해하면 좋겠다. 말 그대로 일하면서 있을 수 있는 안전문제, 수익배분 문제, 사회적 차별 문제 등등워낙에도 한국의 노동조건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불리한데다가 사회적 낙인까지 더해진 성판매여성의 노동조건이 얼마나 열악한지는 쉽게 상상될 거라 본다. 성판매 여성의 다양한 일 종류에 따른 현실적인 노동조건 논의가 절실하다.

 

아무리 클릭질을 해도 내용이 나오질 않는다, 성비련 탄생 비화를 말로 해달라

– 수박껍질에 초파리가 생겨나듯…….. 우리는 자연발생체이다.

 

, 성구매할생각한줌없는남성모임 회원은 찾았나?

– 정기구독 신청을 통한 한줌의 신청자가 있었다.
… ‘성구매할생각없는한줌의남성모임에다가 전달하는걸 까먹었다.

 

의혹 투성이다심지어 포주들의 사주를 받고 있다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다

– 우리는 성판매여성’ 비범죄화를 주장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싶다성매매 업주들이랑은 적인 셈이다. ‘도우미안쓰는노래방협회에서 연대신청이 들어왔을 때 진짜 도우미 언니 없는지 실사도 나갔다협회에 대해 처음에 좀 의심했던게 죄송할 정도로 연합활동에 아주 열성적이시다.

월간 문예 대상 수상작이었던 <비범죄가>에는 업주 손님 잡아가고 나만 산들 어떠하리라는 구절이 있다연합 내에서 업주성구매자 처벌에 대해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니다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는 입장도 있는 반면 잘 모르겠다혼란스럽다는 의견도 있다다만 현재 한국의 성산업은 축소시킬 필요가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성구매자업주를 처벌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큰 틀에서 동의가 되는 편이다.

이 질문에는 지난 6월호의 내용을 인용하며 마무리하겠다. “성산업…. 부셔버릴 거야!”

 

마지막으로 할말은?

 

– 비범죄화로 4행시를 짓겠다.

: 비난마라.

: 범죄가 아니다.

: 죄가 없다!

: 화르르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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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칼럼 

[토요판] 정희진의 어떤 메모

 

 

활동이야기

2013 월간 비범죄화 6월호(제 3 호)

월간 비범죄화 2013년 6월호(제 3 호)

 

본지단독취재

"성판매여성 비범죄화가 퍼져나가고 있다"

그 현장을 취재하다!

 

집중탐구

페미니즘, 왜 유독 한국에 와서 여성우월주의로 변질되는가

 


성판매여성 비범죄화!!

"성산업…. 부셔버릴거야!!"

 

 

<판매여성범죄화추진합>

 

 

 

 

월간 非犯罪化 – 6월호

 

성판매여성 비범죄화가 퍼져나가고 있는 그 현장을 취재하다!!!

 

성판매여성비범죄화 전파.창궐단

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성비련)

곰팡이와싸우는세입자연대남성연대반대하는남성모임도우미안쓰는노래방협회딸자식이뭘하고돌아다녀도지지할학부모회목소리작고아름다운꼴페미연대목소리크고못생긴꼴페미연대명절날엄마의파업을꿈꾸는일안돕는딸년모임반성매매인권행동[이룸], 야근칼퇴근직장문화확립추진위원회서로비난안하는부모자식연합성구매할생각없는한줌의남성모임성욕의총량을측정계량중인연구자(개인), 시급만오천원시대를꿈꾸는알바인연합애국국민이기싫은국민연합여가부하는일별로맘에안드는여성주의자모임유흥업소서바이벌가이드 '화톡', 한국에와서여성우월주의로변질된패미니즘연구회 (우리 졸라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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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야기

2013 월간 비범죄화 5월호(제2호)

월간 비범죄화 2013년 5월호(제2호)

 

월간 문예

대상 수상작 "비범죄가"

 

독점 인터뷰

도우미안쓰는노래방협회 김O조 대표

"장사야 뭐… 말아먹을 지경이지"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성구매할생각없는 한줌의남성모임

회원 수소문 중

 

충격고백, 그 후…

"연락 많이 왔어요. 너 페미니즘이었냐고.

그럼 레즈비언인거냐는 소리까지…

이젠 완전히 극복했죠"

 

 

<판매여성범죄화추진합>

월간 非犯罪化 – 5월호

 

월간문예 대상 수상작 

 

非犯罪歌 비범죄가

 

只?的責任 我的?眞不 지니적책임 아적비진불

니탓이다 니탓이다 내탓마라 니탓이다

 
業主?業所 男子客多來 업주주업소 남자객다래

업주가 가게차려 남성손님 몰려드니

 

性賣買業所 何女性的誤 성매매업소 하여성적오

성매매 유흥업소 어찌 여성탓이런가

 

業主男客? 我獨不?好 업주남객하 아독부하호

업주 손님 잡아가고 나만 산들 어떠하리

 

債?業主? 客對團束? 채속업주총 객대단속휼

빚 독촉 업주눈치 손님비위 단속걱정

 

花柳界生存 我的?無限 화류계생존 아적홀무한

화류계 살아남기 시름이 한이 없다

 

我含??屈 呼訴不可能 아함원부굴 호소불가능

억울타 가슴치며 처벌걱정 말못하니

 

??非犯罪 唯一的春夢 애유비범죄 유일적춘몽

어즈버 비범죄화 꿈이런가 하노라

 

 

 

선정 이유 :

이번 월간 문예의 공모작들 모두 성판매여성만 비범죄화라는 주제를 갖고 애쓴 기색이 역력하였다여타 작품들 사이에서도 대상으로 선정된 <비범죄가>는 성산업의 원인을 여성으로 치부하는 한국 사회의 세태를 지적하면서 화자의 감정 표현 역시 적절히 드러나는 수작이다특히 백미는 애두르지 않고 분명한 어조로 남탓을 하는 강렬함이 돋보인 서두 그리고 성판매 여성의 애환과 여성비범죄화에 대한 화자의 절절한 마음을 작품 전반에 녹여낸 부분이라 하겠다이에 월간 문예 심사위원단 성비련은 <비범죄가>를 기쁜 마음으로 대상으로 선정하였다앞으로도 성판매여성만 비범죄화라는 주제를 녹여낸 시대를 앞서 가는 문학작품을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월간 문예 심사위원단

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성비련)

곰팡이와싸우는세입자연대남성연대반대하는남성모임도우미안쓰는노래방협회딸자식이뭘하고돌아다녀도지지할학부모회목소리작고아름다운꼴페미연대목소리크고못생긴꼴페미연대명절날엄마의파업을꿈꾸는일안돕는딸년모임반성매매인권행동[이룸], 야근칼퇴근직장문화확립추진위원회서로비난안하는부모자식연합성구매할생각없는한줌의남성모임성욕의총량을측정계량중인연구자(개인), 시급만오천원시대를꿈꾸는알바인연합애국국민이기싫은국민연합여가부하는일별로맘에안드는여성주의자모임유흥업소서바이벌가이드 '화톡', 한국에와서여성우월주의로변질된패미니즘연구회 (우리 졸라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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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월간 성판매여성 비범죄화 4월호(창간호)

월간 비범죄화 2013년 4월호(창간호)

 
창간특집기사
"성판매여성만 비범죄화"를 말하다
 
본지단독입수
성판매여성비범죄화선언문
 
집중탐구
성비련, 그들은 누구인가
탄생비화 대공개
 
충격고백
나는 못생기고 목소리 큰 페미니스트였다!
 
완전특종
성욕의 총량을 파헤치다
 
<판매여성범죄화추진합>
 
 
월간 非犯罪化 -4월호
 
성판매 여성을 비범죄화하라
 
 
우리 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이하 성비련)은 오늘, 성판매 여성에 대해 전면적으로 비범죄화할 것을 엄숙하고 거룩하게 선포하는 바이다. 다만 선언하고 선포할 뿐, 설득하지 않을 것이다. 원래 선언은 그런거니까.
 
1. 우리는 자본주의, 가부장제, 젠더권력의 문제인 성매매를 성판매여성 개인의 문제로만 취급하는 것에 반대한다.
 
2. 성판매자를 범죄자와 피해자로 나눌 수 있다는 착각 속에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자들을 규탄한다.
 
3. 가능하지도 않을 강제냐 자발이냐 기준 세우기는 그만하고, 성판매 여성의 노동조건에 대한 문제제기와 사회적 지원에 대한 논의에 힘써야 할 것이다.
 
4. 성판매자를 성적으로 타락한 자, 더럽혀진 자, 비난받아 마땅한 자로 낙인찍어 차별하는 자들을 낙인 찍을란다.
 
5. 치사하게 구매하는 입장이면서 판매하는 사람 비난하기 없긔.
 
더 이상 이 땅의 모든 성판매 여성들이 성판매를 한다는 이유로 맞거나, 죽거나, 차별받거나 범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 첫걸음으로 성판매자에 대해 전면적인 비범죄화를 주장하는 바이다.
 
2013년 4월 어느 봄날에
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성비련)
 
곰팡이와싸우는세입자연대, 남성연대반대하는남성모임, 도우미안쓰는노래방협회, 딸자식이뭘하고돌아다녀도지지할학부모회, 목소리작고아름다운꼴페미연대, 목소리크고못생긴꼴페미연대, 명절날엄마의파업을꿈꾸는일안돕는딸년모임, 반성매매인권행동[이룸], 反야근칼퇴근직장문화확립추진위원회, 서로비난안하는부모자식연합, 성구매할생각없는한줌의남성모임, 성욕의총량을측정계량중인연구자(개인), 시급만오천원시대를꿈꾸는알바인연합, 애국국민이기싫은국민연합, 여가부하는일별로맘에안드는여성주의자모임, 한국에와서여성우월주의로변질된패미니즘연구회, (우리 졸라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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