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말부터 2014년 말까지 인권오름에 글을 연재했습니다.

작년 중순부터 연재하던 인권오름의 <끙- 반성매매 안팎에서 헤매는 이룸의 이야기>를 올해 말로 마무리했습니다. 

끙끙거리며 써서 끙끙거렸던 땀냄새가 나는 것만 같은 이룸의 글을 인권오름 꼭지글로 모아 볼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옮겨왔습니다. 
그동안 끙끙거리는 티를 엄청 냈던 이루머들에게 연재처를 제공해주신 인권오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읽지 못하셨던 분들, 한 번 읽어보세요 ^^

– 반성매매와 성노동을 동시에 긍정하며 끙끙거리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