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칼럼은 이룸의 일상이 드러나는 시詩를 한 수 지어보았사옵니다.
폰트는 시답게 진지한 궁서체로.
상像
4년차 활동가
이룸의 회의에서
꼭 나오는 말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각자 상像이 많이 다른 것 같아"
이 놈의 상은 어쩜 이리 항상
이런 상
이번달 칼럼은 이룸의 일상이 드러나는 시詩를 한 수 지어보았사옵니다.
폰트는 시답게 진지한 궁서체로.
상像
4년차 활동가
이룸의 회의에서
꼭 나오는 말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각자 상像이 많이 다른 것 같아"
이 놈의 상은 어쩜 이리 항상
이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