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칼럼]상像_기용

이번달 칼럼은 이룸의 일상이 드러나는 시詩를 한 수 지어보았사옵니다.
폰트는 시답게 진지한 궁서체로.

           

                 상像

   


                               4년차 활동가

  


이룸의 회의에서

꼭 나오는 말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각자 상像이 많이 다른 것 같아"

 

이 놈의 상은 어쩜 이리 항상

이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