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아웃리치 후기.
2017년 10월 24일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이태원에 다녀왔습니다. 귀여운 화분모양의 볼마사지와 함께.
여기저기 뭉친 곳에 이리저리 문질러주면 기분이 좋습니다.
이 날은 불꺼진 가게들이 꽤 많아서 여성분들을 많이 만나지 못 했습니다. 평소보다
반절 수준이었어요. 거리엔 손님이 꽤 보이는데도 불꺼진 가게들이 많아서 아예 간판을
꺼둔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태원에도 재개발이
이태원 아웃리치 후기.
2017년 10월 24일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이태원에 다녀왔습니다. 귀여운 화분모양의 볼마사지와 함께.
여기저기 뭉친 곳에 이리저리 문질러주면 기분이 좋습니다.
이 날은 불꺼진 가게들이 꽤 많아서 여성분들을 많이 만나지 못 했습니다. 평소보다
반절 수준이었어요. 거리엔 손님이 꽤 보이는데도 불꺼진 가게들이 많아서 아예 간판을
꺼둔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태원에도 재개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