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장안동 아웃리치 후기

3월 18일, 올해 첫 장안동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변화에 따라 유흥업소의 영업이 전반적으로 축소된 지라 작년에는 아웃리치를 하기 어려웠었는데요, 올해는 분기에 한 번 정도 진행해보기로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10시까지 영업방침이 지속되고 있는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비교적 거리고 업소도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래된 규모있는 모 관광 호텔이 있던 자리는 유명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는 모습이 보여, 새삼 코로나19가 가져온 여파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아웃리치를 마치고 이루머들은 코로나19라는 변수를 차치하고 직접 방문 방식으로 상담지원체계를 홍보하는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일지, 과연 어떤 의미인지 돌아보고 장안동 아웃리치의 목적과 목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연스레 지금 이룸의 활동에서 아웃리치의 위상까지 돌아보며 이룸 활동의 맥락과 역사 속에서 아웃리치가 가진 의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돌아보기도 했고요. 지금, 이룸의 아웃리치는 어디로 가고 있나 질문을 던지며 이루머들의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장안동아웃리치는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그럼 곧 또 다른 아웃리치 후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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