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한꼭지]청냥이를 소개합니다. 냐옹

우리 청냥이를 소개합니다.

 

청냥이는… 청량리에 사는 고양이랍니다.

냐옹

이런 용맹하고 귀여운 아이예요.

이 아이를 모티브로 청냥이 책갈피가 탄생했…할 예정입니다.

(아직 샘플도 탄생을 못 했어ㅠㅠ 이번 주에는 꼭 나올 거예요ㅠㅠ 조잡한 이미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문해주신 여러분 고마워요 ㅠㅠ 당신들은 진정 천사♡)

주문을 100개할까 200개 할까 매우 고민을 했는데요. 풉 왜 그랬을까요. 지금으로서는 100개를 채우는 것도 걱정이네요 ㅋㅋㅋ 지금37개 ㅠㅠ

 

제가 지금부터 책갈피를 설명을 드려볼게요.

이 청냥이가 샘플이 아직 없다는 점에서 여러분이 눈치 채셔야 하는 것은… 이룸이 어디서 물건을 떼오는 게 아니라 정말 하나하나 동대문에 가서 확인하고 사서 제작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수수수공예.(그리고 우린 왜 이런 걸 시작했을까요)

이.. 이런 모양이예요. 사진이 좀.. 너무 허접해서 우스울 정도지만;; 실물은 예쁠 꺼예요. 예쁠 꺼야.

사진에 보이는 작은 파란 테슬과 사각 프레임과 책갈피를 체인과 오링으로 이제 활동가들이 달아야 됩니다. 제가 여러 개의 반짝 거리는 예쁜 것들을 몇 개 사와서 투표에 부쳤는데 이 작은 테슬이 선택되었습니다.  이미지로는 고양이 프레임과 비슷한 크기지만 사실 엄청 작은 테슬이예요. 테슬과 프레임까지 부자재가 2개가 들어가니 가격도 올라가고 작업은 두 번을 해야 해요. 게다가 아주 작기때문에 작업하다보면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겠죠. 제가 이룸 활동가들한테 더 힘들 거라고 얘기는 했는데 본인들이 겪게 될 일이 어떤 것인지 아마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청냥이가 걸어가는 모양의 프레임은 동대문에 찾아봐도 없어서 지금 물 건너 해외에서 오고 있는 중이예요. (오늘 쯤 도착해야 하는데.. 어디까지 왔니?…) 테슬을 감싸는 프레임은 테슬에 어울리는 크기를 위해 주문이 들어가 있는 상태예요. 기존의 크기로는 테슬에 어울리지 않게 너무 작거나 너무 크더라고요. 예쁘게 잘 나와야할텐데 사실 조금 걱정이 돼요.

 

동대문 종합상가에는 정말 여러 종류의 반짝거리는 예쁜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각종 악세사리들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제가 악세사리에 별 흥미가 없다는 게 함정이지만… 청량리가 이룸에게 참으로 여러 경험을 하게 하네요. 동대문 지하상가가 워낙에 미로처럼 복잡하고 혼잡하잖아요. 빠르게 발걸음을 옮기는 패션리더들 속에서 어색한 몸짓으로 쭈뼛거리며 두리번거리다보니 도대체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어리둥절해지더라고요. 나의 직업은.. 나의 직업이 뭐지… 왜 나는 동대문?…

 

청냥이 책갈피는요. 정말 예쁠 거예요.(이것은마치주문) 그리고 텀블벅에는 미처 안 나와 있지만 책갈피에 ‘청냥이’라고 이름도 새길 거예요. 얘는 그냥 고양이가 아니고 청냥이니까요. 마음같아선 청냥일..청냥이..청냥삼..청냥사.. 각 책갈피마다 고유번호를 넣을까 했는데! 비싸기도 하고 너무 과한가 싶어 자제했어요.

여러분. 청냥이 책갈피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아 청량리 책도)

예쁘(ㄹ거)잖아요! 그리고 고양이니까!

https://tumblbug.com/cheongnyangri588

청냥이 책갈피를 만날수 있는 텀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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