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언니작업장 구독하기

불량언니작업장의 구독자가 되어주세요   불량언니작업장을 응원해주실 구독자를 찾습니다. 구독하시는 분들에게는 불량언니들의 존재와 발화가 담긴 물품과 소식지를 전달해드립니다.   불량언니작업장은 청량리 성매매 집결지가 재개발로 폐쇄되는 과정에서 ‘여기 말고는 갈 곳 없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언니들이 건넨 외침과 물음에서 시작했어요. 이룸은 이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 만나서 밥 먹으면 생각해보자’ ‘무엇이든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벌인 일이 ‘불량언니작업장’이 되었고, … 불량언니작업장 구독하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