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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불량언니작업장✨
2024 구독자분들께 첫!! 발송될 물품들을 정성스레 포장하고,
4.20 장애차별철폐의날에 대한 공부를 함께 했답니다!
"다같이 잘사는 세상이 되야 되는데 그걸 안한다"는 내맘대로 언니의 한탄과,
"세상 사람들 다 나왔으면 좋겠다!!"는 갱상도 언니의 의지 다짐과 함께,
내일 행진에 함께하기로 하였어요! 내일, 시청역과 마로니에 공원에서 만나요💪
1일 전시혜와 동정의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는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로 만들기 위해 매년 결성하고 있는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에 이룸도 함께합니다🙌
차별과 배제에 맞서, 장애인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4/19(금) 행진과 4/19(금) 서울장애인권영화제 부스에 불량언니작업장 언니들과 함께 직접 만든 물품들 들고 참여해요🎉 마로니에 공원과 시청에서 만나요!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1박 2일
1일 전여러분!!! 불량언니 작업장 구독률이 아직 68% 입니다. 4월에는 첫 구독물품이 나가야 한다!!! 도와줘!!! 불량언니 작업장 구독 독려 캠페인-서연 님의 인터뷰를 공유합니다. 눈 딱 감고, 아니 크게 뜨고 구독해주세요! 주위에 권해줘!!
✨2024 불량언니작업장의 구독자가 되어주세요✨
🍀불량언니작업장을 응원해주실 구독자를 찾습니다!
불량언니작업장은 청량리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삶을 고민하며 이룸과 중고령 여성들이 함께
7일 전#임신중지 #권리보장 #불법이아니다 #낙태죄 #폐지5년차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
2024년 4월 11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5주년을 맞아, 한겨레신문에 전면광고가 실렸습니다.
🔥 2024년 4월 11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5주년 🔥
“지금 한국에서 임신중지는 불법이 아닙니다”
❌모자보건법 14조에 해당하는 경우만 가능합니다❌
❌임신 00주 이상은 불법입니다❌
❌청소년은 부모 동반
8일 전🔥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5주년 기념🔥
신문광고 인증 캠페인
4월 11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5주년을 맞이하여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한 신문 광고를 <한겨레>에 싣게 되었습니다! 모금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과 연대단체에 감사드립니다. (*광고비 모금에 참여한 개인/단체의 명단은 4월 9일 정오까지 취합된 명단을 반영합니다.)
4월 11일, 전면광고가 실린 한겨레 신문을 구매하거나, 당일 SNS에 공유될 신문광
8일 전<1-3월 이룸 상담소식>
https://e-loom.org/?p=13065
1-3월 이룸에서는 295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알선자로부터 성매매 대금을 지급받지 못한 피해, 성매매 일을 그만두자 가족 및 지인에게 성매매 사실을 알리는 업주로부터의 피해, 업주로부터의 채무를 소송 통해 무효화 했음에도 불구하고 차용증을 근거로 찾아오는 상황, ‘벗방’ 방송 내용 유포, 유흥업소에서 구매자와의 폭행 소요, 함정단속 등
10일 전안녕하세요, 불량언니 작업장입니다.
2, 3월에는 이룸과 불량언니 작업장이 만나는 날이 많았어요.
2월 14일에는 신년 모임으로 만나 맛있게 식사하고 올 한해 작업장 계획을 공유하며 덕담을 나누었고요, 2월 23일에 열린 이룸 정기총회에도 언니들이 참석해 감사장과 선물을 받았어요. 이룸의 일년 사업과 평가, 회계보고까지 꼼꼼하게 들은 뒤 뒷풀이에도 함께 하였지요!
3월 8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3.8 여성대회에도 이
15일 전[신문광고 모금 앞으로 30%!!]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5년,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한 신문광고 비용을 모금합니다
👉👉개인/단체 모금 참여하기 | https://forms.gle/UF6CSAeD5zeinuAA8
“지금 한국에서 임신중지는 불법이 아닙니다”
“정부는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상담과 지원, 의료환경을 보장해야 합니다”
의료현장에서의 잘못된 정보 제공과 보건복지부의 책임 방기로 인해 가로막힌 '안전하게 임신
15일 전<3월 이태원 아웃리치 후기>_소이
이룸 식구가 되고 처음으로 이태원 아웃리치를 나갔다. 이태원 언니들과의 첫 만남은 긴장보다 설렘이 더 컸다. 아웃리치를 위해 물품을 포장하고 간단한 MBTI 설문을 준비했다. 3월 별별신문은 ‘변희수 재단 준비위원회’ 소식을 담았다.
첫 번째 가게를 똑똑 두드리고 “이룸이에요~!”라고 말하자 “들어와요”라는 대답과 함께 문이 열렸다. 가게에 들어온 우리는 3월 물품인 화장솜과 이달의 별
17일 전